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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12.29 12월 29일 (2)
  9. 2014.12.28 감천 벽화문화마을_부산
  10. 2014.12.23 멋진추락_하진_a good fall

2015. 1. 6. 01:54 p_3 개인작업

물감놀이

오늘은 좀 일찍자려구 했는뎁 

갑자기 신이나서 망했다.











---------------------------------


사야지 사야지 했던 붓 팔레트 

오늘 거하게 과식하고 귀가 길에 우연히 다이소에서 구입-!

무려 붓 여섯자루에 2000원 

껄껄껄 


일회용 붓은 아닌가 의심이 된다.

아니면 한번 그을때마다 털이 두세가닥씩 빠진다거나. . 


이천원짜리 팔레트에 몇 생명이 위태위태한 내 물감들을

짜넣기에 뭔가 마음이 아팠지만

어차피 쓰지도 않으니까 

껄껄



벌써 오년전의 것들이구나............

새삼 닭살이 돋는다.







손구락이 너무 아파.






난장판

바닥 군데군데 파란물이 착색이 되어 버렸다.

왜 안지워지고 난리지 . .





물감 짜는데 한시간이 걸릴 줄이야 ??

짜놓고 씻고오렸는데 아직도 못씻은게 함정..

또 언제자 나는 .. .


















---------













물감색이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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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몬 2015.01.0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물감남으시면 저에게 적선하세요

2015. 1. 3. 23:39 p_3 개인작업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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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 01:35 p_3 개인작업

무제



굴러다니던 것도

쓰려하면 없고 난리


내일모레에 붓을 사야겠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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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몬 2015.01.0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왕너무귀여워요

2015. 1. 1. 23:52 p_1 반비밀일기

1.1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엄마인데,

나는 아빠보다는 엄마를 닮았다.

엄마가 한 일년전에도 그랬고 한 두달전에도 그랬다.


말한마디를 뱉어도 울음이 나올 것 같이 마음이 심란할때,

밤늦게 집에가는 버스에 올라 넋놓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엄마한테 장문의 멀티문자가 왔다.


성을 뺀 나의 이름을 부르는 첫줄을 읽자마자 울어버렸지만.

그때도 엄마가 그랬다.

너는 엄마가 어렸을적이랑 똑같다고

그래서 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너가 상처받았을까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쉽게 상처받지말고 

강해지라고 

했다.


그래서 그때 나는,

나는 괜찮은데 엄마가 상처받았을까봐 그것이 걱정될 뿐이지

나는 괜찮다고 했다.


나는 아직 엄마보다 작고 어려서 엄마가 의지할만한 곳은 못되지만,

항상 

엄마가 나는 걱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마음에 두고 지낸다.


그러다 어떤 날에는,

정말 괜찮았는데

밥먹었냐는 물음에 그냥 울어버렸다.

그냥 힘든 것 없었고, 싫긴 하여도 견딜만 하였는데.

가까스로 추스린 감정이

포근한 엄마의 목소리에 한 2초만에 무너져 버렸다.


엄마가 좋다.

아빠도 좋지만.

아빠는 의무적인 감정이 든다하면

엄마는 무조건적으로 좋다.


엄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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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맞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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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노야 2015.01.0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욤. 항우울제는 좌약식인가욤?


The Door
-D'Angelo, The Van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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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날씬했다면 겨울이니 배꼽티 입고 배때기 훤히 들어내놓고 눈같은걸 맞으며 걸으면 참 기분이 좋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자신없다.


자꾸만 자야 할 시간에 자지않고 벌건 대낮에 곤히 잠드니까.
나는 좀 더 할짓없는 사람이 된다.
요즘엔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잔다.
친구에게 신생아병에 걸린것 같다 말하니, 곧 다시 태어나는것 아니냐. 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나무 목재같은 것. 나무도 말고 책상같은 것.으로 태어나고 싶다 말했던 한 두달 전 즈음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았다.


나 아는 사람 중 한명은, 내가 다시 태어나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으냐. 물었더니
태어나고 싶지 않다 하였다
만약 자기가 엄마 뱃속이라도 있다하면 에잇!하고 탯줄을 감고 다시 죽어버릴거라 하였다.
그때는 서로 병신이 아니냐며 배를 움켜잡고 깔깔깔 웃었다.
그러한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너무 슬픈 일이다.



[
+ 6:30 PM
그 사람에게 한번 더 물어 보았다,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다구?
, 맑은 개울에 잠긴 돌.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



듣고 있는 노래가 참 좋긴 한데
다 허구헌날 사랑타령을 해대서 짜증도 난다.
노래의 주제에 사랑을 뺀다면
남는곡이 몇개나 있을까?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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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롱이 2014.12.3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잘보내세여 새해 복도 마니 받으시구여

  2. 커피한놈 2014.12.3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태어나면 만수르 아들 예약이요

  3. 커피한놈 2014.12.3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놀러오는건가용?

  4. 커피한놈 2014.12.3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ㅋ 오오 그래요 놀러오세요 날정해지면 카톡하시고요 ㅎ ㅎ

  5. 커피한놈 2014.12.3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눼눼 알겟습니다 ㅎ ㅎ

2014. 12. 29. 14:40 p_1 반비밀일기

12월 29일

 

 


 

 대관령 양때목장



 

 

-

 

 

연말이라니

 

다 부질없어진다.

 

 

 

모든노래가 크리스마스를 향해 달려오다가

그것을 기점으로 다 의미가 없어진다.

 

트리장식을 위해 만들어 졌던 것은 쓸모가없어지고

트리를 빛내기 위해 장식하던 불빛들도 무색해진다

 

다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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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몬 2015.01.0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놀러가요 ㅇ야외




-

내손

왜 늙어버렷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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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날에 제목과 표지 맘에들어서 들어든 책,

(이상하게 뭔가 무거운느낌의 제목들이 좋음)


두께에 비해  어떤 종이로 엮어낸건지 의아하도록 가벼워서 완전딱인 것 같다.

내일 부산여행과 함께하기루

 히히히히히!


기차 오랜만에 타본단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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