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2.03 제주도 뚜벅이여행 스냅샷 (1)
  2. 2015.02.03 제주도 뚜벅이여행 스냅샷 (3)
  3. 2015.02.03 제주도 스냅샷
  4. 2015.02.01 2015.02.01 (1)

















저작자 표시
신고

'p_2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의 다리를 건너서.  (0) 2015.03.20
'다른 것' , '같은 것'  (0) 2015.03.18
제주도 뚜벅이여행 스냅샷  (1) 2015.02.03
제주도 뚜벅이여행 스냅샷  (3) 2015.02.03
제주도 스냅샷  (0) 2015.02.03
감천 벽화문화마을_부산  (0) 2014.12.28
Posted by 노말시













저작자 표시
신고

'p_2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것' , '같은 것'  (0) 2015.03.18
제주도 뚜벅이여행 스냅샷  (1) 2015.02.03
제주도 뚜벅이여행 스냅샷  (3) 2015.02.03
제주도 스냅샷  (0) 2015.02.03
감천 벽화문화마을_부산  (0) 2014.12.28
멋진추락_하진_a good fall  (0) 2014.12.23
Posted by 노말시








저작자 표시
신고

'p_2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뚜벅이여행 스냅샷  (1) 2015.02.03
제주도 뚜벅이여행 스냅샷  (3) 2015.02.03
제주도 스냅샷  (0) 2015.02.03
감천 벽화문화마을_부산  (0) 2014.12.28
멋진추락_하진_a good fall  (0) 2014.12.23
황인숙, 꿈  (0) 2014.12.23
Posted by 노말시

2015.02.01 00:59 p_1 반비밀일기

2015.02.01


나는 그냥 감정이 깊지 못한
로봇트는 아닐지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더위와 추위 정도만 분간하는
기계가 아닐지



내가 슬픈 건 뭐냐면
당신이 겪은 그 일들이 내가 슬픈것이 아니고
당신이 그런 슬픈일을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슬프지 않은 내가
그런 내 상태가 슬프다.


아니면,

정도를 모르는 것일까?
그런 생각도 든다.

중학교때부터인가 고등학교때부터인가
어떤 날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어느 정도가 아파야 아프다고 말해야하는지
어느 정도 아플때부터 병원을 가야하는것인지
어떤 날
배가 너무 아팠는데
이 정도 아프면 남들이 아프다고 하는 정도인지
이정도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하는건지
그런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는데
그런 비슷한 류의 생각들이
점점 무의식중에 잦아졌다.

그리고
'맞다.
나는 그래왔었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들게 만든 일화는
저번날에 일을하며
소파에 어울리는 가죽을 고르는데
다들 이것이 좋다. 이것이 어울리겠다.
하는데
나는. 이것도 좋을것 같고 저것도 좋을것같은것이다.

그때 확 스쳐 지나갔다.

'맞다.
나는 계속 이래왔었다.'


하고 무언가 번개처럼 스쳐지나갔다.


나는 태어나서 배탈을 겪어본적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날에 든 생각은

'그래. 그때 그게 남들이 말했던 배탈이었던것같아.'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감정.고통.행복지수 따위의 것들에

공통적으로
누구에게나
똑같이 치수상으로 단계적으로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남들처럼

아프다.
기쁘다.
좋다.
싫다.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p_1 반비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albreaker  (0) 2015.05.24
2015.0313  (0) 2015.03.13
2015.02.01  (1) 2015.02.01
손바닥 그리고 샤프심  (2) 2015.01.17
1.1  (0) 2015.01.01
그렇구나   (4) 2015.01.01
Posted by 노말시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노말시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Yesterday16
Today1
Total2,602

티스토리 툴바